광주이삿짐센터 / 이사종류

안녕하세요 젊은이사 타타 입니다 ^^

오늘은 이사종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사를 진행하려고 준비중이시라면 보통 포장이사로 100만에서 150만원을 잡습니다.

부동산이나 은행에서도 이사가격을 100만~150만을 정도를 잡아 말씀을 드리죠^^

이가격은 30평~50평대의 포장이사의 경우 이가격이 나옵니다.

50평의 경우 짐의량에 따라 200만원까지 갈수도있습니다.

허나 30평대이하라면 굳이 비싼 포장이사를 하지않고 합리적인 가격에 이사가 가능합니다

바로 일반이사 라는것인데요 일반이사는 업체에서 제공해주는 박스를 미리 대여받아

고객님이 포장을 하는것입니다. 여기서 고객님들이 궁금해하시는것중 하나가

그럼 양문형냉장고랑 드럼세탁기 등등 큰 가전들도 다 포장을해놔야하나요?

​

그건 그렇지않습니다 저희 타타의 경우 일반이사여도 큰가전이나 가구들을

작업환경에 맞게 포장을 해드립니다. 일반이사라고해서 서비스가 좋지않는것은 절대아닙니다.

다만 박스에들어갈짐들을 고객님이 직접 포장을 하시는것의 차이입니다.

만약 일반이사가 겁나고 힘들것같다면 반포장이사를 고려해봐도 됩니다.

반포장의 뜻은 업체마다 다릅니다

저희는 출발지에서 업체가포장을 하고 도착지에서는 고객님이 짐을 푸는서비스를 반포장이라고 명칭합니다 ^^

정리를 다시 해드리면,

일반이사 = 30평초반까지의 작은평수 고객님게 추천드리며,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다 하지만 박스짐을 싸야하는 노동이 필요하다.

반포장이사 = 포장을 어떻게해야할지 엄두가 나지않을때 업체가 출발지에서 포장을 대신해서 이동해드리고 도착지에서는 고객님이 짐을 정리하는 방식이다 포장이사보다 조금더 저렴하다

포장이사 = 출발지 도착지 모두 업체가 포장후정리까지 해주는 서비스이다. 가격은 비싸나 몸은 편하다. 그렇다고 완벽하지는 못하다. 어차피 포장이사가 끝나도 고객님 입맛에 맞게 다시 깔끔하게 정리하는경우가 대반수이다. 

이사는 당일날 끝나는것이 아닙니다^^

원래 이사를 하고나면 한달정도는 계속 손을 보며 마무리가 되는것입니다

고객님의 입맛에 맞는 이사서비스를 진행해보세요^^